김가연 "가족에게 악플은 견디기 힘들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6 14: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가연 고소 이유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김가연이 악플러를 고소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샘해밍턴, 최종원, 나르샤, 김원준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본인은 참을 수 있는데 가족한테까지 하는 것은 참기 힘들다”고 악플러 21명을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딸이 이번에 대학을 들어갔다. 그런데 딸을 가지고 농담을 하는 것이 있더라. 엄마의 입장에서 딸에게 상처가 안 되게 강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