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오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전문관 '2014 베이스볼 파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11번가는 전문관을 통해 유니폼·글러브·모자·응원용품 등 국내 프로야구 9개 구단의 관련 상품 200여개를 판매한다. 11번가는 기획전 상품에 대해 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11%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