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에 대해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내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에 백광천 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4대악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