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실내공기 안심상품 기획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산세베리아, 테이블야자, 고무나무 등 10여종의 공기정화 식물을 개당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 6종을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인 6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방진마스크를 1490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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