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이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실내공기 안심상품 기획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실내 공기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산세베리아, 테이블야자, 고무나무 등 10여종의 공기정화 식물을 개당 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차량용 에어컨·히터 필터 6종을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인 6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방진마스크를 1490원에 준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