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NH농협생명이 1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진행한 ‘2014년도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전달식’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왼쪽 여섯째)과 나동민 농협생명 사장(다섯째)이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일곱째)에게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기금은 농촌 순회 무료진료를 비롯한 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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