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NH농협생명이 17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진행한 ‘2014년도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전달식’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왼쪽 여섯째)과 나동민 농협생명 사장(다섯째)이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일곱째)에게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기금은 농촌 순회 무료진료를 비롯한 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진제공=NH농협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