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동화 읽는 모임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다음달 5일부터 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없이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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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책 읽어주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동화 읽는 모임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다음달 5일부터 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없이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구리동화 읽는 모임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다음달 5일부터 도서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예약없이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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