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엄현경의 거울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엄현경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왕 추워요! 다들 감기 조심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제개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큰 눈과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현경은 MBC 새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김수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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