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총리는 "복잡한 요소가 늘고 수색 범위는 더 넓어졌고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해 신속하고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제공을 요구했다.
중국, 대만인 등 154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가 실종된지 10일째가 되면서 중국은 발견 단서가 될만한 충분한 정보 제공이 없는데 대해 불만이 쌓여가고 있으며 리커창 총리는 "수색과 조사는 동시에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항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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