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이 오는 4월 30일까지 다양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는 ‘냉이랑 달래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셰프 추천 메뉴로 달래를 비롯한 유채, 명이 등의 ‘나물요리’와, ‘시금치, 원추리 등 봄나물 크레페를 이용한 게살요리’, ‘달래 페스토를 곁들인 딸기 가프레제’, '유채나물 실곤약’, ‘방풍나물 장아찌’, ‘쑥 영양밥’ 등이 준비돼 있다.
식사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포스팅한 URL주소를 이메일(mayevent@mayfield.co.kr)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2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5만 3000원, 저녁 5만 8000원이며 주말과 공휴일 점심∙저녁 6만 8000원이다. (02)2660-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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