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2~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2013 알리안츠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PA) 컨벤션’에서 이명재 사장(왼쪽 넷째)과 챔피언 김장희 타임PA지점 PA(셋째)가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씨는 앞선 2001년 남성 중심 보험설계사 조직인 PA 채널이 출범한 이후 최초의 여성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사진제공=알리안츠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