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여성 최초 PA 챔피언에 김장희씨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알리안츠생명이 지난 12~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2013 알리안츠 프로페셔널 어드바이저(PA) 컨벤션’에서 이명재 사장(왼쪽 넷째)과 챔피언 김장희 타임PA지점 PA(셋째)가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김씨는 앞선 2001년 남성 중심 보험설계사 조직인 PA 채널이 출범한 이후 최초의 여성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사진제공=알리안츠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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