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영화 어벤져스2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 서울영상위원회 이장호 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김의석 위원장, 마블스튜디오 데이비드 가루치, 한국관광공사 강기홍 부사장, 경기영상위원회 서용우 사무국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