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우진 딸 출산 [사진 제공=와이즈웨딩]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맨 노우진의 부인이 딸을 출산했다.
18일 오후 1시쯤 서울 화곡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노우진의 부인은 3.4㎏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
앞서 지난해 5월 방송사 PD와 결혼한 노우진은 "예비신부가 임신 13주째다. 태몽이 호랑이 꿈을 꿔서 '어흥이'라고 지었다"며 혼전 임신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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