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투하트 우현이 첫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투하트 우현은 "중학교때 인기가 많았다. 누가 보면 부잣집 아들인 줄 알았나보다. 뭘 자꾸 사달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2때가 첫 연애인 것 같다. 한 300일 정도 만났는데 연습생이 되면서 헤어졌다. 아무래도 이쪽 일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여자친구에게 신경을 못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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