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까르띠에 뮤즈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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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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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진출처=까르띠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뮤즈가 됐다.

까르띠에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Amulette de Cartier)’ 컬렉션 론칭에 앞서 청순하고 우아한 느낌의 윤아를 뮤즈로 선정하고 화보를 공개 했다.

까르띠에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비밀스러운 주문을 담은 매혹적인 행운의 주얼리 콘셉트로 출시된다.

까르띠에는 프랑스 본사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얼리·워치 브랜드로, 특유의 감성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피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윤아의 까르띠에 화보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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