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작가와 기성 연출가가 손잡고 일간지 신춘문예 당선작 7편을 매일 릴레이식으로 무대에 올리는 행사다.
'사랑하기 좋은 날'(김도경 작·반무섭 연출), '전당포'(김아로미 작·박장렬 연출), '오늘의 저격수는 딸기 맛 초코바를 먹는다'(김원태 작·성준현 연출), '욕조 속의 인어'(김경민 작·주요철 연출), '정말이야'(이은솔 작·문삼화 연출), '갑론을박'(황석연 작·이현정 연출), '드라마'(최보영 작·이윤주 연출) 등이다.(02)952-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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