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클럽' 상업과 예술을 넘나드는 '춤추는 사진작가' 강영호 조명

[사진제공=SB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SBS ‘컬쳐클럽’이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작가 강영호의 작업실을 찾았다.

음악을 들으며 자유분방하게 작업하는 모습 덕분에 ‘춤추는 사진가’라고 불리는 사진작가 강영호. 1999년부터 100여 편의 영화 포스터와 당대 최고 스타들과 작업하며 스타 작가로 이름을 날렸다.

2009년 자신의 다양한 내면과 마주한 작품 ‘99variations’를 통해 예술 사진가로 변신했고,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또 한 번 영역을 확장시켰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진작가 강영호를 20일 오전 1시 5분 SBS ‘컬처클럽’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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