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크림 반도의 러시아 합병 조약 서명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크림의 독립도 러시아의 합병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앞서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성명서를 통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립승인 대통령령에 대해 "단호하게 합의를 표명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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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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