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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맥레란(14)은 지난주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산타 테레사GC 쇼트코스에서 열린 한 주니어대회에 출전해 라운드하던중 8번홀(길이 84야드)과 9번홀(길이 116야드)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한 선수가 연속 홀인원을 할 확률은 5000만분의 1로 추산된다고 적었다.
케일은 미국 아이스하키리그(NHL) 산 호세 샤크스의 헤드코치 토드 맥렐란의 아들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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