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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사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시놉시스를 읽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 거미의 절제된 보컬이 돋보이는 정통발라드로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날 부르네요’는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 준 사람에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와 거미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진 곡. 특히, 어떠한 곡이라도 자신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섬세한 감성을 담은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거미가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또 하나의 명품 OST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송 4회 만에 수목극 정상의 자리에 오른 ‘쓰리데이즈’와 거미의 발라드가 더해져 나타낼 시너지 효과에 시청자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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