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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동나비엔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동나비엔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경동나비엔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MCE 2014(Mostra Convegno Expocomfort)’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유명 난방 기업들을 비롯해 58개국, 2500여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참가했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을 통한 최적의 생활에너지 솔루션’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나비엔 하이브리젠 SE(스털링엔진 m-CHP 제품)', '연료전지 m-CHP' 제품 등 미래에너지 기기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동나비엔이 국내에 처음 소개한 자가 발전이 가능한 보일러 등이 현지에서 관심을 얻는 등 유럽시장 선점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체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강세를 보이는 러시아에 이어 최근 북유럽과 CIS 지역으로 시장확대를 추진 중인 경동나비엔은 앞으로 서유럽에서도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콘덴싱 기술의 본고장이자 미래에너지기기의 각축장인 서유럽에서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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