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광성초등학교(교장 나영광)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음악교육과 예능활동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 충족과 표현기회를 제공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성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단소 △태권도 △서예 △돌봄 △원어민영어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방과후 최보아 선생이 지도하는 피아노 교실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 광성초에서는 새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입학 선물로 바이올린을 증정하여 전 학년이 무상으로 바이올린 교육을 받고 있다.
6학년 김해연 학생은 “학원을 안가도 학교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1년에 한 번씩 길러온 실력을 자랑하는 학습발표회와 경로당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무척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최보아 피아노 선생은 "피아노 방과후 예능활동이 있어 행복하다"며“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뤄지는 피아노 교육을 통해 음악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도 소감을 밝혔다.
나영광 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예능 교육을 통해 조화로운 인격과 바른 품성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성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단소 △태권도 △서예 △돌봄 △원어민영어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방과후 최보아 선생이 지도하는 피아노 교실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 광성초에서는 새로 입학한 학생에게는 입학 선물로 바이올린을 증정하여 전 학년이 무상으로 바이올린 교육을 받고 있다.
6학년 김해연 학생은 “학원을 안가도 학교에서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1년에 한 번씩 길러온 실력을 자랑하는 학습발표회와 경로당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도 무척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최보아 피아노 선생은 "피아노 방과후 예능활동이 있어 행복하다"며“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뤄지는 피아노 교육을 통해 음악을 더욱 더 가까이 하고 소질을 계발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지도 소감을 밝혔다.
나영광 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예능 교육을 통해 조화로운 인격과 바른 품성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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