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홍원항, 대천항, 신진도항 등에서 어획한 활쭈꾸미·활꽃게·강도다리 등 제철 수산물을 산지 시세 대비 10~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지직송 구매를 늘리고 저렴한 가격과 신선함을 최대한 살려 판매함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주 주말행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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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농협유통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산지에서 직송한 봄 대표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천 홍원항, 대천항, 신진도항 등에서 어획한 활쭈꾸미·활꽃게·강도다리 등 제철 수산물을 산지 시세 대비 10~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지직송 구매를 늘리고 저렴한 가격과 신선함을 최대한 살려 판매함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주 주말행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천 홍원항, 대천항, 신진도항 등에서 어획한 활쭈꾸미·활꽃게·강도다리 등 제철 수산물을 산지 시세 대비 10~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산지직송 구매를 늘리고 저렴한 가격과 신선함을 최대한 살려 판매함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매주 주말행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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