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ㆍ군 담당공무원, 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조합, 경찰서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도내 등록된 전세버스 업체 462곳 1만2246대를 점검한다.
도는 법적기준 적합 여부, 차량안전, 운전자 관리, 차량청결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와 행락지 등을 중심으로 좌석불법 개조, 노래방기기 설치 등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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