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예술원]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한국예술원(www.ikac.kr) 실용음악예술학부 나정윤 교수가 SS501 가수 박정민의 콘서트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나 교수는 그동안 젝스키스, 카라, SS501, 투샤이, 오종혁, 에반, 김아중, 이민호, 손담비, 천상지희 등 유명 보컬리스트의 디렉터로 활약해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