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농협채용이 시작됐다.
NH농협은행이 19일부터 25일까지 6급 직원 4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일반 분야 350명, IT분야 50명을 뽑으며, 일반 분야 지원 시에는 현재 주소지 권역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다음달 13일 인적성검사 및 직무능력검사를 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발표된다.
한편, NH농협은행은 'NH농협 New Hope 아이디어 공모전' 및 'NH 영 서포터즈' 수사장들은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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