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훙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크림 자치공화국 문제에서 우리는 이미 중국의 원칙적 입장을 천명했다”며 “우리는 이 문제를 마땅히 법률과 질서의 틀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각 국가는 마땅히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모순을 격화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