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말에는 경선 후보자 압축을 위한 '컷오프' 여론조사를 한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을 내일 하루에 다 끝낼 예정이며 면접 결과와 주말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선에 나설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압축할 계획이다.
후보자 면접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내 한옥인 '사랑재'에서 스탠딩 간담회 형식으로 실시된다.
수도권+강원지역, 충청+호남권, 영남권 등 권역별 3개 파트로 나눠서 공천관리위원이 권역별 공천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시작 전에는 '공정경쟁 서약식'과 '공천후보자 화합사진 촬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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