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유엔은 19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정세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를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20일에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회담 후 21일에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이동해 투르치노프 대통령 대행과 야체누크 총리와도 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UN 홈페이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