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유럽 14일 크루즈 여행은 2013년 신규 취항한 14만톤급 로얄 프린세스호로 운항되며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의 북유럽 4개국을 둘러본 후 러시아에서 1박 정박해 트페테르부르크를 만나볼 수 있는 일정이다.
에스토니아의 구시가지를 비롯해 탈린도 관광한다.
오는 6월 12일에 출발하는 이번 크루즈 여행은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함께 동행해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 고객도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다. 비용은 559만원부터.(02)200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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