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리미엄 아웃렛 퍼스트빌리지가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퍼스트빌리지는 오는 30일까지 '꽃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발란스가 최대 7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나이키(일부 품목 제외)는 최대 7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도 최대 70% 할인을 진행하며 티셔츠 1만 9800원, 등산바지 5만 원, 등산화를 8만 원에 가져갈 수 있다.
퍼스트빌리지 관계자는 "봄 정기 세일, 1% 가격 이벤트, 9900원 균일가전 등 어메이징 페스티벌이 호평을 받았다. 이 페스티벌에 참가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꽃샘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0일까지 연장된 새봄맞이 봄 정기 세일은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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