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레이디제인 돌직구 "내 이름 팔아가지고 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0 12: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쌈디 레이디제인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쌈디가 전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쌈디는 생일파티에 레이디제인을 초대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구라는 "레이디제인이 요즘 핫하다. 쌈디는 요즘 죽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던 쌈디는 이를 부정하며 "아니 죽긴 뭘 죽어요. 내가 다 띄워 놨는데. 내 이름 팔아서"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에서는 허지웅을 비롯해 홍진호 쌈디 지코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