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새 단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0 1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차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사진 제공=차병원]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차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의 시설 확충을 완료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신생아집중치료실의 병상은 기존 15개에서 30개로 늘었다. 충분한 격리실도 확보돼 외부 이송 환자의 수용이 가능해졌다.

또 인공호흡기 장비가 보충돼 초극소 미숙아 치료가 보다 원활해지고, 일산화질소 공급 장비와 초음파 기계, 엑스레이 스캔 장비 등이 새로 설치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