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하나대투증권 분당중앙지점은 판교에 임시 사무소를 개설하고 야간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판교사무소 야간 상담 데스크는 오는 6월 말까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또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방문계좌개설 서비스도 선보여 사무소까지 방문하지 않아도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하나대투증권 판교사무소(☎ 02-3490-9793)로 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