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가치 크게 하락, 전날보다 0.0109위안 올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0 17:22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락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20일 1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6.146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0109위안 상승한 수치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지난 18일 이후 3일 연속 올랐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6.14위안대에 진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중국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中 실업률 2년 만에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 2민영기업이 미·중 전쟁 '첨병'...민영경제 살리기 나섰다 3中 검열 뚫은 무삭제 할리우드 영화 '존윅4'…흥행은 '글쎄' 4中전문가 "韓 '민감국가' 지정은 美경고…한·미 동맹 균열" 5리카싱·TSMC·틱톡: 트럼프 위협에 대응하는 법 6"예상치 못한 충격도 준비" 中총리, 경제 자신감 원천 7中, 관세전쟁 속 중국행 美기업인 '환대'…미·중 정상회담 분위기 조성? 1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 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2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3산림청,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안동 전역에 대피령 4삼성전자, 갑작스런 리더십 교체...노태문 유력 속 OB 복귀 가능성도 5올해 국세감면액 78조, 또다시 '역대 최다'…3년째 법정한도 넘겨 6정의선 회장, 2028년까지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총력 대응 7'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1한덕수 대행 "헌재 결정, 어떤 결과로 귀결되든 존중해야" 2헌재, 변론종결 한달째 '숙고'…尹선고 내주로 미뤄질 수도 3韓 대행 "집회·시위 평화적으로 행사해야…공권력 도전 시 현행범 체포" 4한덕수 대행 "우리 소명은 국민 안전과 통상전쟁서 국익 확보" 5한덕수 대행 "의료 개혁에 많은 국민 공감…의대생 자리로 돌아와야" 6與, 한덕수 대행과 고위당정협의 조율 중…"빠르면 이번 주 개최" 7KDDX 사업방식 결정 또 연기…방사청 "함정업계 상생 추가논의" 1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 포항까지 확산 2경북에 퍼진 산불로 15명 사망…미숙한 대처 '논란' 3경북 의성 대형 산불 확산...안동, 예천, 청송, 영양 주민 대피 명령 4경북 의성 대형 산불, 안동으로 확산...문화재도 위협 5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 6울산·경북·경남 산불 피해 면적 1만4694㏊로 확대...산불 진화율 88% 7세종 "뉴진스 향한 비방 심각, 모든 조치 취할 것" 1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심장마비 사망 2삼성전자, 갑작스런 리더십 교체...노태문 유력 속 OB 복귀 가능성도 3정의선 회장, 2028년까지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총력 대응 4'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5100인치 TV부터 로봇청소기까지··· 中가전 입소문 타고 훨훨 6美 상호관세 앞두고 표적된 韓 플랫폼…"규제 아닌, 진흥 정책 논의해야" 7LG전자 조주완, 故 한종희 부회장 애도···"한국 전자산업 발전에 큰 기여" 오늘의 1분 뉴스 경북에 퍼진 산불로 15명 사망…미숙한 대처 '논란' 안동까지 번진 산불…'국보' 하회탈·병산탈, 세계유산 봉정사 '초비상' 美 "북한, 언제든 핵실험할 준비돼있다…'핵보유국 인정' 위한 것" 與, '韓 복귀'에 '尹 탄핵 반대' 여론전 총력…"기각 가능성 커져" 여야,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에 "당선 무효형" vs "무죄 확신" 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 UPR' 최종 채택…北억류 선교사 석방 등 촉구 인사이드 차이나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754위안...가치 0.05% 상승 포토뉴스 '2025 아시아태평양금융포럼(2025 APFF)' 산불로 다수 사상자 발생한 영양 마을 '초토화' 산불에 경북북부교도소 수용자 이감 전쟁터 방불케 하는 산불 현장 사진으로 보는 중국 Previous 中증시, 트럼프 관세 앞둔 관망세 속 하락…항셍지수도 2.4%↓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754위안...가치 0.05% 상승 씨엠엑스 콘업코파일럿, '내 손 안의 AI 공사앱' 도입…생성형 AI로 공사일지 자동작성 선언 中증시, 트럼프 관세 앞둔 관망세 속 하락…항셍지수도 2.4%↓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6일) 7.1754위안...가치 0.05% 상승 씨엠엑스 콘업코파일럿, '내 손 안의 AI 공사앱' 도입…생성형 AI로 공사일지 자동작성 선언 中증시, 트럼프 관세 앞둔 관망세 속 하락…항셍지수도 2.4%↓ Next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将对华团客免签 济州旅游业"压力山大" PHOTOS: Fifth day of wildfire hell in North Gyeongsang 韓国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山火事6地域発生18人死亡…2万7079人避難」 Tâm lý kinh tế của Hàn Quốc vẫn chưa ổn định trong bối cảnh luận tội kéo dà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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