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리더 19명 위촉해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청렴 인프라 구축 역할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이사장 : 박성만)은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리더 19명을 위촉했다. 청렴리더는 청렴 캠페인, 부패유발 사전예방, 청렴의식 공유 및 전파, 행동강령 멘토링 등을 통해 청렴 인프라를 구축하여 공단이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청렴 우수기관 도약을 위한 “청렴리더” 위촉 박성만 이사장은 “청렴리더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 부서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찾아내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청렴아이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