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위기를 기회삼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출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롯데쇼핑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신헌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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