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화케미칼은 2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을 열고 방한홍 대표이사(사진)와 김영학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는 11명에서 10명으로 1명 감소했고, 보수총액은 14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20억원 줄여 의결했다. 배당은 보통주 150원, 우선주 200원으로 승인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