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은 ‘사랑은 노래를 타고’ 100회 대본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 4일 첫 방송된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씨스타 다솜이 처음으로 도전한 정극으로 30%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솜은 “초가을에 촬영을 시작해 벌써 봄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연기자 선생님, 선배님, 스태프들과 촬영하며 많이 깨닫고 배우는 중이다. 100회가 방송되기까지 많이 사랑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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