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파비앙 독도 도착…한국인보다 더한 한국 사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2 13: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나혼자 산다 파비앙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나혼자 산다' 파비앙이 독도에 도착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원하던 독도 입도에 성공, 흥분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나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은 독도 아카데미 사람들과 함께 독도 입도에 나섰다.

1시간30분 끝에 배는 독도에 도착했고 파비앙은 기쁨의 환호를 질렀다. 독도의 아름다움에 빠진 파비앙은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초코파이를 독도 경비대에게 건네는가 하면 돌아가는 배에 오르며 독도 경비대에게 "잘 지켜주세요"라는 말을 건네 특별한 독도 사랑을 자랑했다.

MBC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