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지난 22일 올림픽공원 내성농장과 몽촌해자 인근 650여명의 시민들이 유채꽃 모종을 들고 모였다.
유채꽃 모종심기 시민체험행사가 개최된 것.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행사는 유채꽃 모종심기와 함께 짚신만들기 등 민속공예품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행사에 심은 유채꽃 모종들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올림픽공원을 노랗게 물들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홈페이지 (www.kspo.or.kr) 및 올림픽공원 홈페이지(www.olympicpark.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다.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생수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해 줬다.
한편, 올림픽공원은 이번 유채꽃 모종심기에 이어 5월 고구마순 심기, 6월 보리베기, 9월 허수아비만들기, 10월 고구마 캐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유채꽃 모종심기 시민체험행사가 개최된 것.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이번행사는 유채꽃 모종심기와 함께 짚신만들기 등 민속공예품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행사에 심은 유채꽃 모종들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올림픽공원을 노랗게 물들여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생수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해 줬다.
한편, 올림픽공원은 이번 유채꽃 모종심기에 이어 5월 고구마순 심기, 6월 보리베기, 9월 허수아비만들기, 10월 고구마 캐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