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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제4탄 미니클래스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이 '키다리 된다' 체조를 실습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LIG손해보험 미니클래스 제4탄 '쭉쭉! 내 아이 키다리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녀의 신체적 성장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부부와 아동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미니클래스에서는 베스트셀러 '키 크는 스트레칭'의 저자이자 전문 스포츠 강사인 최민희씨가 진행을 맡았다.
약 두 시간 동안 △덴마크식 운동교육법과 신체활동법 △알파벳과 한글을 활용한 스트레칭 △엄마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등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LIG손해보험 광고 로고송인 '된다송'을 활용한 키 성장 체조 '키다리 된다'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익히는 시간도 진행됐다.
'키다리 된다' 체조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추후 LIG손해보험 페이스북(www.facebook.com/ligstory)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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