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세율 인상으로 인해 일본경제 전망에 불안함을 느낀다는 "76.5%", 느끼지 않는다 "22.4%" 로 나타났으며, 2015년 10월에 소비세율이 8%에서 10%로 인상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65.9%", 찬성이 "28.6%" 였다.
또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헌법해석 변경에 반대한다는 "57.5%", 찬성한다는 "3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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