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인형극단 한뼘은 전통이야기 그림책을 읽고 엄마들의 시선이 담긴 인형극을 만들어 가는 아마추어 인형극단이다.
한뼘은 책을 매개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엄마표 인형을 만들어 도서관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남구 관내 미취학, 초등생 자녀를 둔 학부모, 도서관 자원활동가다.
신청기간은 4월11일까지, 전화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