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이팔성ㆍ사진) 사무실이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330 DMC 첨단산업센터 105호로 이전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세계 각국의 문화산업현황 분석, 한국문화에 대한 소비자 및 정책조사 실시등을 통해 한국문화콘텐츠의 홍보와 각국과의 문화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해외네트워크를 구축한 문화 ODA사업을 통해 세계 각국 한류 팬클럽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02)3153-1773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