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단독 입점 명품 브랜드 특별 할인 행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끌로에·돌체앤가바나·입생로랑 등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입점된 명품 브랜드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끌로에 2013년 봄·여름 상품을 50%, 2012년 모든 품목을 70% 세일한다.

이와 함께 돌체앤가바나의 지난해 가을·겨울 상품과 봄·여름 상품을 각각 50%·6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입생로랑의 핸드백과 의류를 45~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자벨마랑·쥬시꾸뛰르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도 할인한다.

또 행사 기간 토즈 매장 앞 야외행사장에서 클럽모나코·DKNY·타미힐피거 등을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