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최강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움이 뭔 줄 아세요" "다시 만날 때까지 보고 싶어하는 거였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최강희는 흰색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 이어폰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38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F/W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Steve J & Yoni P의 패션쇼에 봄 패션을 하고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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