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축제인 여의도 벚꽃이 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안내했다.
벚꽃놀이를 즐긴 후 방문해 볼 명소로는 63빌딩, 여의도공원 등을 추천했다.
이외에도 경포, 팔공산, 수안보, 영암, 진해, 제주 등에서 펼쳐질 벚꽃축제와 주변의 즐길거리 정보는 물론, 벚꽃놀이 갈 때 안전사항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한화생명은 '나만 아는 최고의 벚꽃길'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블로그 글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음료쿠폰과 영화티켓을 35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벚꽃 관련 이벤트는 한화생명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life)에서도 진행한다. 오는 31일에 벚꽃 필 때 들으면 좋은 노래를 페이스북에 남긴 고객 20명에게, 추첨을 통해 한화생명이 후원하는 클래식 공연인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티켓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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