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티브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캐나다 슈즈 브랜드 네이티브는 신제품 '제퍼슨'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캔버스 스타일로 다양한 옷에 쉽게 코디가 가능하며 여름에 간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EVA 소재를 적용해 유연성이 좋고 활동하기 편하며, 물빠짐 기능이 뛰어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은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