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러뷰 광고는 최근 CF계의 최연소 샛별로 떠오를 만큼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블리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 속에는 요구르트 먹방 스타답게 입 주변에 요거트 러뷰를 듬뿍 묻혀가면서 먹는 추사랑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에 쓰인 러뷰송은 추사랑의 깜찍한 표정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요거트 러뷰의 섞어 먹는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다.
러뷰송에서처럼 요거트 러뷰는 진한 요거트와 과일잼을 섞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발효유이다. 제품의 상단에는 흰색 발효유, 하단에는 딸기, 애플캐롯, 오렌지자몽, 사과, 블루베리 고유의 색과 맛을 지닌 과일잼이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따로 먹거나 함께 블렌딩해서 먹으면 된다.
또 요거트 러뷰는 뚜껑에 내용물이 묻어 나지 않도록 특수 코팅 기법인 발수리드를 적용해 보다 깔끔하고 간편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100%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생산한 국산 원유와 분유만을 사용했다.
이밖에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투명하면서도 긴 컵에 담겨 있는 요거트 러뷰의 제품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팩의 하단이 막혀 있지 않은 보이는 요고멀티팩을 처음으로 제품에 도입했다. 4개들이가 하나로 묶여 있는 멀티팩 상태에서도 제품의 내용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상진 팀장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이 제품이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요거트 러뷰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특히 러뷰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보여준 준 추사랑의 요거트 먹방에 힘입어 올 여름에는 새로운 맛을 강화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복을 가득 담은 요거트 러뷰’ 5종은 95g으로 길쭉한 투명 컵에 담겨 있다. 고객권장가는 각각 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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