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삼성에버랜드.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에버랜드 김봉영(오른쪽) 사장은 전태흥(가운데ㆍ건설사업부장) 부사장, 류근식(왼쪽) 문화재청 창덕궁 소장, 임직원 100여 명과 함께 25일 창덕궁에서 물철쭉 등을 심으며 창립 51주년 기념 봉사활동을 펼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